[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10월 명단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대표팀은 내달 10일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과 원정경기를 치른 뒤 한국으로 돌아와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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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10월 명단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대표팀은 내달 10일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과 원정경기를 치른 뒤 한국으로 돌아와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맞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