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강호 기자]
마다솜(25세, 삼천리) 프로가 29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우승한 후 팬 서비스 차원에서 모자에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 KLPG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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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솜(25세, 삼천리) 프로가 29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우승한 후 팬 서비스 차원에서 모자에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 KLPGA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