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수원삼성 김상준(아래)가 2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K리그 2’ 32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부산 이현규의 공을 뺏기 위해 태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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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수원삼성 김상준(아래)가 2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K리그 2’ 32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부산 이현규의 공을 뺏기 위해 태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