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석희 기자] 광주광역시는 2024 광주안전대진단 기간에 시민안전관찰단, 안전모니터봉사단과 함께 가을철 집중(극한)호우에 대비해 침수취약지역 23곳을 정비하고, 빗물받이 식별 스티커를 부착해 침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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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이석희 기자] 광주광역시는 2024 광주안전대진단 기간에 시민안전관찰단, 안전모니터봉사단과 함께 가을철 집중(극한)호우에 대비해 침수취약지역 23곳을 정비하고, 빗물받이 식별 스티커를 부착해 침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사진=광주광역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