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28일 2020 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2라운드 결승전이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KIC) 국제자동차경기장 상설트랙(길이 3045km)에서 서남해안 화원반도를 울리는 배기음과 함께 화끈한 레이스를 펼쳤다. 사진은 포뮬러 F-1600 클래스 결승전 오전 경기 모습이다.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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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28일 2020 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2라운드 결승전이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KIC) 국제자동차경기장 상설트랙(길이 3045km)에서 서남해안 화원반도를 울리는 배기음과 함께 화끈한 레이스를 펼쳤다. 사진은 포뮬러 F-1600 클래스 결승전 오전 경기 모습이다.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