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키움 이주형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 8회초 2사 만루에서 송성문의 2루타로 김병휘, 장재영에 이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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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키움 이주형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 8회초 2사 만루에서 송성문의 2루타로 김병휘, 장재영에 이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