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온라인팀] 중앙대학교 언론동문회가 올해 '자랑스러운 중앙언론인상' 수상자로 유일동 대한경제신문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중앙언론동문 특별상' 수상자는 오세천 LG전자 전무이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7시 서울 동작구 중앙대 약학대학 R&D센터 11층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 중앙대 언론동문회 신년하례식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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